책소개

5년여에 걸쳐 발굴한 문서와 관련자의 증언을 통해, 북한 소비에트화 정책과 북한 정권 창출의 이면사를 재구성하였다.

 

저자는 대일전 참여로 한반도 반쪽을 점령한 소련군이야말로 3년여 동안 북한에 주둔하면서 오늘의 북한정권을 창출해낸 실질적인 주역이라 얘기한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스탈린의 비밀 지령, 해방 초기 김일성과 박헌영의 관계, 박헌영 대신 김일성을 택한 스탈린의 의중, 고장 조만식 선생의 최후, 남북 연석회의에 참석한 백범 김구 선생, 제2차 남북 지도자 연석회의 등의 전모에 관한 비화들을 담았다.

저자

 

김국후

 

목차

 

화보집
추천사(중앙일보 대기자 김영희)
책머리에

제1장 소련군, 일본군 저항 없이 평양 입성
제2장 소련의 대일전(對日戰) 비화(秘話)
제3장 제88정찰여단, ‘조선인 출신 정치·군사 지도자 양성소’
제4장 긴박했던 소련군정 초기 4개월
제5장 신탁통치정국
제6장 미소공동위원회의 숨겨진 진실
제7장 북한 최고지도부에 대한 소련의 복심
제8장 북한의 정당·헌법·정권 창출을 주도한 소련군정
제9장 소련군정이 기획·연출한 남북 연석회의
제10장 소련군정이 주도한 초기 북한정권 내각 구성
제11장 60년 만에 벗겨진 제2차 남북 연석회의의 비밀

참고문헌

 

(yes24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