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지난 8월 26일에서 30일 중국을 다녀간 후 북한의 북중국경 지역에서는 내년도 전쟁이 일어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한다. 일단 소문은 김정일이 다녀간 후 주민들 사이에서 “도문과 남양을 개방한다. 2012년에 강성대국을 맞이하기 위해 2011년에는 무조건 통일 한다”, “통일을 해야 만이 강성대국을 할 수 있다. 이 통일은 김정운 동지가 앞장서서 할 것이다. 남조선에서 통일을 반대해도 도발을 걸어서라도 통일 할 것이다.”등의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한다. 후계자로 알려진 김정운은 인민무력부 대장의 계급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한편 북한의 여러 지역들의 각급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군수품 공장으로부터 올해 5월에 방화학 기자재(방독면, 소독제 등 화학전에서 인명을 보호하기위한 장비들)들을 조달 받았다고 한다. 이유인 즉은 현대전은 화학 전쟁이 될 수 있기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정일이 도문을 거쳐 남양으로 들어가던 당일 남양의 역전과 철길들에는 200여명의 특수병종들이 기관총, 발사관(바주카포) 등을 설치하고 대기하였다고 한다. 평양에서 직접 내려온 이 군인들은 모두 위장복을 입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역전에는 특별열차 3편이 (1편이 10여개의 차량이 있었다고 함) 대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한편 무산 등 일 부 지역에서는 30일 새벽 4시부터 모든 주민들을 동원하여 도로를 정비하게 하였고, 또 량강도 대홍단 군에서는 김정일이 다녀간다는 소문도 돌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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