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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성통만사 소식통에 의하면 지난 16일 전국적으로 열린 당대표자회의 홍보용 세포총회가 있은 후 당 간부 두 명이 말을 잘못하여 정치범수용소로 보내졌다고 한다.
이 소식은 며칠 전 회의에서 당 간부들이 당원들에게 주의를 강구하면서 말한 사례라고 한다. 그러니까 16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전국적으로 열린 당원들의 세포총회는 9월 상순에 있을 당대표자회의 사전 홍보차원에서 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가 끝난 후 두 명의 당 일군(어느 지역인지는 말하지 않았다고 함)이 “죽을 건 백성들밖에 없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충성하라니... ...”등의 얘기를 하였다고 한다. 이 얘기는 바로 상부에 보고 됐고 당일로 그 두 명의 간부들은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곳(정치범 수용소)으로 보내졌다고 한다.
당 간부들은 이러한 얘기를 당원들에게 전하면서 “매사에 말을 조심하라”, “말을 한부로 다른데다 옮기지 마라”, “시범기에 걸려들 수 있다”등의 말을 하면서 신중을 강조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16일에 있는 회의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당 대표자회의에 참여 할 기관 대표들을 선출하였는데, 한 직장에서 2명의 대표자를 선출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