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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원회 산하 인민보안부에서 내린 '디아제팜' 금지령은 같은 날인 9일 저녁 5시에서 6시 사이 무산의 각급 직장들 회의에서도 강조하였다고 한다. 회의에서는 수면제 효능이 있는 디아제팜을 개인들이 제조하는 행위에 대해 엄격히 처벌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고 한다.
한편 이러한 포고문은 약 보름 전에도 사전공지 형태의 금지령이 내렸다고 하며, 이번 포고문은 역전이나 공공장소들에 붙여졌다고 한다. 9일 앞서 전해진 중국산 디아제팜 주사가격은 1개의 앰플에 400원이 아니고 1통에 10개의 앰플이 있으며 가격은 350원에서 450원으로 거래가 된다고 소식통은 전하였다.
현재 북한의 식량가격은 며칠 전과 큰 변화가 없다고 한다. 쌀은 1kg에 1,100원에서 1,150원에서 거래가 되고 옥수수는 1kg에 650원에서 700원선으로 거래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인민폐 100위안에 22,800원에서 23,000원선에서 교환이 된다고 한다.
끝으로 무산지역의 전력은 새벽1시에서 새벽 5시까지 공급하며 각 가구들에서는 전압기를 사용하여 각 가정에서 필요한 전압을 올려서 사용한다고 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밤에 배터리나 충전기를 이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전기를 충전하여 낮에 사용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