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통만사가 3월 30일 북한의 주요지역의 식량가격을 조사한데 의하면 전반적으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량강도 혜산지역 같은 경우에는  3일전 쌀 1키로 그램에 북한화폐 350원에 거래가 되었고  환율은 인민폐 100위안에  북한화폐  8,000원 이었다고 한다. 현재 혜산 등 국경연선에 내려진 북한당국의 강력한 검열은 4월 15일(김일성 생일)이 지나야 풀릴 것 같다고 한다.

 

한편 3월 30일 북한의 경제특구인 나선지역의 쌀 가격은 1키로 그램당 북한화폐  490원에 거래가 된다고 한다. 나진에서는 인민폐가 직접 통용이 되는데 인민폐 100위안이면 14~16kg의 쌀을 살 수 있고,  옥수수는 30~40kg을 살수 있다고 한다. 반면에 돼지고기는 1kg당  1,500원정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나진지역의 환율은 3월 29일에는 인민폐 100위안에 북한화폐 7,000원이 였으나 30일에는 5,700원까지 떨어 졌다고 한다.  환율을 하루가 다르게 변동폭이 심하다고 한다.

 

또 나진항을 중국이 개발한다는 소식에 나진지역사람들은 다소 들떠 있다고 전했고, 현재 나선지역에는 러씨아 인들도 많이 들어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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