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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성통만사 소식통에 의하면 최근 량강도 혜산지역의 환율과 물가의 상승이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폭등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 전국적인 현상인지는 파악되지는 않고 있지만 물가나 환율이 1주일 전과 비교했을 때 거의 두 배로 올랐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로 인해 폭등하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지난 2월 26일 성통만사 홈페이지를 통해 혜산지역의 환율은 인민폐 100위안에 북한화폐 11,000원이었으나 1주일 후 3월 2일에는 30,000원 까지 올라 두 배를 훌쩍 넘겼다고 한다.
또 식량 사정을 보면 장마당에 북한산 쌀은 거의 없고 중국산 쌀이 많이 유통되는데, 2월 26일 물가는 중국현지에서 파는 25Kg(혜산에서는 1지대라고 함)이 13,000원에서 14,000원이었는데 3월 2일에는 3만 2000원이 되었다고 한다.
끝으로 중국산 콩기름 1통(4.7kg)이 북한화폐 1만 7000원으로 으로 거래되고 달러 환율은 100달러에 210,000원이라고 성통만사 소식통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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