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통만사’ 소식통에 의하면 작년 크리스마스에 회령을 통해 북한으로 들어간 로버트 박 선교사는 청진지역에 수감을 하다가  평양으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이송된 시점은 불분명하고 회령쪽 주민들 사이에서는 미국에서 온 선교사가 보위부에 잡혀 있고  왜 북한으로 들어왔으며, 어떻게 밀입국 하였는지 등 구체적인 사실은 알려지지 않은 채 소문만 나 있다고 한다.


북한이 화폐개혁 이후 전국에서 장마당을 폐쇄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식량은 1월 8일 회령 청진 지역에서 암시장 가격으로 쌀은 키로당 150원이고 돼지고기도 150원 정도라고 한다.

 

 

장마당이 폐쇄되자  주민들은 생필품 등 시급하게 거래를 하여야 하는 물건들을 가정집에서  몰래 암거래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거래 사실이 들켜지면 큰일 난다고 하기에 매우 조심스럽게 거래를 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장마당이 폐쇄됨으로 하여 북한주민들의 식량과 생필품 조달은 매우 어려워 졌으며 물가는 계속 치솟고 있다고 한다.


화폐개역은 말 그대로 소상인들의 재산을 강탈하는 테러라고 볼 수 있다. 모든 국영기업에 종사하는 비 생산 단위의 공무원들(예를 들면, 교원, 의사 , 보위지도원 등) 에게는 화폐개혁 이전의 월급을 교환비율 없이 그대로 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생산단위에 있는 노동자들은 실적이 없어 월급이 없다고 한다.


김정은 생일로 알려진 1월 8일은 북한주민들도 아무 영문을 모르고 쉬게 되었다고 한다. 외부에서는 이미 김정은 생일이어서 공휴일이 되었다는 소문이 났지만 북한주민들은 아직 영문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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