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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4일 부터 함경북도 각 지방의 소학교 교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재교육 강습이 20여 일 동안 진행되게 된다고 성통만사 소식통이 30일 전했다.
이번 재교육 강습의 종목은 컴퓨터와 영어교육이라고 한다. 지난 2007년 말부터 북한 교육당국에서는 소학교부터 컴퓨터 교육과 영어 교육을 시작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그러나 소학교 교원들이 덜 준비된 상황에서 내려진 조치여서 학교에서는 과목별 교원을 따로 받으려고 했으나, 교원들이 모자라서 이뤄지지 않았다고 한다.
대신 지금은 교원자질 향상이 급선무라고 보고 재교육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영어와 컴퓨터에 대한 교원들의 자질이 떨어지자, 학부모들은 방학을 이용해 자녀들을 대거 시내로 과외공부를 시키러 보낸다고 한다. 교원들의 재교육 기간은 20일간이며 재교육 강사들은 재교육대학 교사들 뿐만 아니라 공과대학 컴퓨터 전문 강좌 교사들이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북한에서 신종플루로 인해 역전 봉쇄가 이뤄지면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북한 함경북도 지방에서는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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