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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생각이랄까...
[ 통일을 위하여 ]
잠시나마 제 생각을 표현한 글입니다 -//-
우리 한반도의 민족 최대의 비극인 6.25 전쟁이 일어 난지 어느덧 58년이 지났다. 한민족 모두의, 아니. 한민족 모두의 소원인 ‘통일’. 1C가 지나가기 전에 우리는 ‘한반도 통일’이라는 의무를 다 해야 한다.
하지만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민족의 단결된 마음이 필요하다. 통일은 개인이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한 마음이 돼야 한다. 그러나 소수의 사람들이 통일됨을 반대하고 있다. 그 소수의 의견을 들어보자면 태극기를 버리고 국기를 새로 만들어야 된다는 번거로운 점,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선택과 동시에 대통령 선출도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이때 이념적 갈등의 내면화로 인한 남북의 반발을 우려하여 골수 공산주의자들이 여러 가지 공작을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또 지금까지 북한의 경제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규모의 자금이 북한에 지원됐으나 현재까지 긍정적인 측면일 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통일 후에도 막대한 자금이 이뤄 질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수의 사람들과는 반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반도 통일’을 바라고 있다. 이산가족의 문제점도 있지만 여러 가지 다른 이점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이산가족들은 마음만 같아선 3.8선을 무너뜨리고 만나서 같이 살고 싶을 것이다. 가끔씩 그저 만나기만 할 뿐, 잠깐의 시간을 서로 같이 보내고 나서는, 다시 언제 볼지 정확한 날짜도, 기약도 없이 헤어져야 하는 것이다. 통일은 하게 된다면 이산가족들은 이러한 문제없이 마음 놓고 가족을 찾아 하나의 동포로써의 삶을 찾아갈 수 있다.
지금 한반도는 고령화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허나 북한과의 통일을 한다면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젊은 연령층의 활동인구도 늘어나게 된다.
남한의 부족한 자원이 북한과 통일을 하게 된다면 국토가 넓어지면서 남한에서는 기술 평야와 식량이, 북한에서는 남한보다 값싼 노동력과 자원, 산지가 있어 나라의 국토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경제적으로 동북아시아의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
남한이 해외를 상대로 무역을 하기 위해서는 배를 이용해 바다를 건너 장거리·장시간 무역을 해야 한다.허나 통일이 된다면 육로를 통해 철도선을 깔아 중국이나 러시아 유럽을 쉽게 진출할 수 있게 되면 수출이나 수입을 할 때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고 시간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서로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하며 두 분단국가가 단지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을 뿐이지, 서로 총을 겨누고 있는 것을 6.25전쟁 때나 마찬가지이다. 한 민족, 한 핏줄임에도 불구하고, 전쟁에 대한 대비와 나에게 대한 국방이라며, 막대한 양의 돈을 쏟아 붓고 있다. 허나 통일을 하게 된다면 군대는 의무가 아닌 해외처럼 희망자가 되어 군인에게 월급이나 무기 등의 예산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예산을 절감하게 된다면 남은 예산은 북한의 굶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의하여 만주지방에 널려있는 고구려의 문화재가 한반도의 문화재가 아닌 중국 역사의 문화재로 바뀌어 가고 있다. 통일을 하게 된다면 북측에 있는 좀 더 많은 역사를 연구하여 중국에게 대응할 수 있다.
남북통일이 세계평화에 기여를 할 수 있다. 지금은 완전히 전쟁이 끝난 상태가 아니라 휴전 상태이다. 언제라도 전쟁이 터질지도 모른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전쟁이 터질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올림픽이나 월드컵에 출전할 때에도 ‘남한&북한’이름이 아닌 ‘한반도’로 자랑스럽게 나갈 수 있어 당당한 세계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민족성. 무궁화를 가슴에 달고 당당히 설 수 있는 자세를 가질 수 있다. 이처럼 생각보다 많은 통일이 이점이 있다.
분단 동안에 조금씩 문화에 대하여 차이가 발생하더니 서로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오해, 다른 사상을 가지고 이질감을 쌓아왔다. 허나 58동안 쌓인 서로간의 이질감은 하루 안에 털어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긴 시간동안 사상이 서로 달라지면서 편견이 깊어지고 불신과 오해라는 안개에 서로를 가려서 진실 된 모습을 보기 못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질감을 덜어 놓기 위해서는 남북한 서로간의 ‘이해’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남북한은 한민족이다.”라는 개념이 아니라 58년간 이질감을 쉽게 놓아버릴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이해가 필요하다. 이해가 되지 않는 다고 하여 무력통일은 6.25전쟁보다 더 한 참사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서래에 대한 ‘관심’.그리고 ‘정보’. 서로 잘 못된 정보를 가지고 이러니저러니 싸우는 것은 안 된다. 누구나 그렇듯이 조금만 떨어져 있어도 그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을 모르게 될 수밖에 없다. 남북한이 분단 된 것은 58년. 짧은 시간이 아니라 반세기라는 시간이 지나버린 긴 시간이다. 그동안 쌓인 불확실한 정보를 참된 정보로 바꿔 나가며 불신의 탑을 허물어 나가야 된다.
그리고 북한 경제가 발전해야 한다. 미국에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무역을 절감하는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격고 있다. 이에 북한은 북한 스스로의 개혁과 개방이 필요하다. 이때 남한은 무식하게 막대한 자금 지원이 아니라 경제를 활발하게 발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바라보며 경제적 지원과 발달된 과학적 기술의 도움을 줘야 한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행동이다. 교과서에 북한에 대한 옳은 정보를 실어 서로를 알아 간다는 것이라든지, 교환학생들을 보내 왕래를 하는 것. 또 북측에서는 평양 예술단이 와서 공연을 하는 것. 남한에서는 가수들이 평양에서 공연을 하는 것. 또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는 박문관이나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 서로의 생활이나 문화를 담은 영화를 개봉하는 것. 정부 측의 안전을 토대로 서로간의 홈스테이나 단체 관광을 하는 것들의 여러 활동이 필요하다.
지나간 역사는 우리가 바꿀 수 없습니다. 허나 지금 우리가 현존하고 있는 역사는 바꿀 수 있습니다. 바로 ‘통일’입니다. 교과서에 보면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 남침하여 일어난 전쟁’이라고 적혀있다. 그 뒤로 통일이라는 단어가 몇 번 재시 되기는 하지만 통일의 중요성의 대한 문장은 별로 중요시 하지 않게 기입되어있다. 이러한 점부터 수정해야 되어야 한다.
진정한 통일은 단순히 국토가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민족 문화를 하나로 바꾸며 발전하는 나라는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남북의 국민 모두가 마음속으로 ‘통일’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한겨레’라고 느끼며 서로를 대면하였을 때 거부감 없이 느끼게 되는 상태가 통일입니다. 긴 시간동안 분단되어 있었지만 다시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긴 시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허나 서로에게 차근차근 알아가며 혼란과 갈등을 줄이는 것도 모두의 의무입니다. 그렇게 3.8선을 경계로 한 민족이 다른 언어, 생활 방식을 가지고 있는 게 민족의 비극과도 같습니다. 북한도 물방울이며 남한도 물방울 같은 존재입니다. 물방울이 본래는 하나였다가 서로 나뉘어 둘이 되어 다시 하나가 되어 만나듯 우리는 지금 물방울이 나뉜 상태와도 같습니다. 단지 나눠진 시간이 오래 걸린 것 일뿐 이제는 하나다 될 차례입니다.
Win-Win이라는 무승부. 통일은 어느 국가에게는 좋고 무엇이 좋고 그릇됨이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그냥 서로에게 본래의 하나를 되찾을 수 있는 것이라 기쁜 것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분단의 역사에 눈물을 흘리고 있을 뿐입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근역이라 부르며 ‘무궁화 삼천리금수강산’이라고 일컫는다. 이곳에 나오는 ‘삼천리’는 ‘함경북도의 북쪽 끝에서 제주도의 남쪽 끝까지 삼천 리 정도 된다고 하여, 우리나라 전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함경북도의 북쪽 끝. 즉 북한에서부터의 남측의 끝인 제주의 남쪽. 이 땅 모두가 통일이 되어 지금의 후손들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통일이 되었으면 한다. 오늘도 난 문뜩 꿈을 꾼다. 무궁화가 활짝 핀 한반도의 들판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땅이 되기를. ‘분단’의 국가가 아닌 ‘통일’의 국가 한반도가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