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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재혼한 부부였고 평소 얼음(마약)을 자주 복용해 중독에 걸렸다고 한다. 그래서 약기운이 오르면 자주 싸우고 소란을 피웠다고 한다. 8월 25일 이날도 아내가 데리고 들어온 아들과 남편간에 싸움이 벌어졌고, 아들은 얼음중독에 걸린 남편을 공격하였고 남편이 다시 아이를 때렸다고 한다. 이때 아이를 보호하려던 아내는 약기운이 올라 칼을 휘둘러 남편을 무려 4군데나 찔러서 숨지게 하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남편은 바로 그날로 사망하고 이 여성은 당일날 회령에서 체포되었다고 한다. 이 남편의 장례는 8월 28일에 진행되었다고 한다. <저작권자: 성통만사, 불법 복제 및 무단전제 금지>



